[화제] 갱년기 살이 잘 찌는 이유는
"이것"? 근손실 없이 중년 다이어트 성공

“갱년기 체중 증가 누구나 겪을수 있다!”

갱년기 비만은 폐경과 더불어 신진대사가 떨어져 소모되지 않은 열량이 체내에 축적되면서 살이 찌는 증상을 말한다. 남성의 경우 서서히 진행되어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갱년기는 지방세포의 활동이 저하되는 시기이다 이로인해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만큼의 감량효과를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공포의 나잇살, 20대~30대때와 다른 몸”

중년여성들은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의 체형 변화, 기초대사량 감소, 탄수화물 과다섭취, 갱년기 우울증 등의 문제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다이어트를 해도 전체적으로 지방이 쌓인 몸으로 변하기 쉽다.

“갱년기 비만의 특징 지방이 복부로 집중”

갱년기 비만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지방이 상복부를 중심으로 축적된다는 점이다. 복부, 겨드랑이, 팔뚝 등에 주로 체지방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하체가 가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부 김하나(45)씨는 출산 후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하여 다이어트를 시도 하였으나 시간에 ?기고 힘든 육아에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실패를 반복하였다.
그런 그녀에게 문화센터에서 만난 조리원 동기의 모습은 놀라움을 금할 수밖에 없었다.

뚱뚱했던 조리원 동기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나타난 조리원 동기때문이었다.
비결을 물어보니 김오곤원장의 갱년기복부비만을 잡는 "김오곤다이어트"를 추천해 주었고 관리한 지금은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각종 매스컴에서 활동중인 한의사 김오곤원장은 "검증되지 않은 무리한 방법의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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